음양사 인벤 - 음양술 정보
음양술 정보
CV : 사와시로 미유키, 이주희
아주 오래전의 이야기.
인어가 한 어촌의 해변에 떠내려왔습니다.
인어는 곧 죽고, 해안에는 그 시체만 남았습니다.

인어의 고기를 먹으면 불로불사의 몸이 된다.
그 전설을 알고 있던 마을 사람은, 누가 그 고기를 먹을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습니다.
하지만 두려움 때문에, 아무도 인어의 고기를 먹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.

결국, 인어의 고기를 먹게 된 것은 마을의 한 맹하기로 소문난 아가씨였습니다.
물고기의 살로 착각하고는 조심스럽게 인어 고기를 한 입, 두 입, 세 입...

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.
아니, 희극일지도 모르지요.

가슴에 식칼을 꽂아도, 절벽에서 떨어져도, 불 속에 들어가도 죽지 않는 몸.
그 몸은 영원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지요.
그 아가씨는, 불로불사의 무녀가 되었습니다.
그 마을의 소녀는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의 몸을 얻었습니다.
소녀는 처음에 매우 기뻐했지요. 누구도 죽음이 오는 건 두렵기 마련이니까요.
불로불사는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.

하지만... 어느 날, 소녀는 영생이 죽음보다 더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사람과 물건에는 모두 끝이 있고, 죽거나 사라지니까요.
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,
불로불사란 영원히 시간의 흐름 밖에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지요.

이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.
소녀가 그 이치를 깨달을 무렵,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.

소녀는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불로불사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죠.
하지만, 그런 것은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.

소녀는 길고 긴 여행을 거쳤습니다.
사람들은 불로불사의 소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
소녀에게, 안식의 땅은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
결국, 소녀의 마음은 지친 끝에, 얼어붙어 갔습니다.
그 마을의 소녀는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의 몸을 얻었습니다.
소녀는 처음에 매우 기뻐했지요. 누구도 죽음이 오는 건 두렵기 마련이니까요.
불로불사는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.

하지만... 어느 날, 소녀는 영생이 죽음보다 더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사람과 물건에는 모두 끝이 있고, 죽거나 사라지니까요.
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,
불로불사란 영원히 시간의 흐름 밖에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지요.

이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.
소녀가 그 이치를 깨달을 무렵,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.

소녀는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불로불사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죠.
하지만, 그런 것은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.

소녀는 길고 긴 여행을 거쳤습니다.
사람들은 불로불사의 소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
소녀에게, 안식의 땅은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
결국, 소녀의 마음은 지친 끝에, 얼어붙어 갔습니다.
그 마을의 소녀는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의 몸을 얻었습니다.
소녀는 처음에 매우 기뻐했지요. 누구도 죽음이 오는 건 두렵기 마련이니까요.
불로불사는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.

하지만... 어느 날, 소녀는 영생이 죽음보다 더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사람과 물건에는 모두 끝이 있고, 죽거나 사라지니까요.
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,
불로불사란 영원히 시간의 흐름 밖에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지요.

이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.
소녀가 그 이치를 깨달을 무렵,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.

소녀는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불로불사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죠.
하지만, 그런 것은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.

소녀는 길고 긴 여행을 거쳤습니다.
사람들은 불로불사의 소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
소녀에게, 안식의 땅은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
결국, 소녀의 마음은 지친 끝에, 얼어붙어 갔습니다.
그 마을의 소녀는 인어의 고기를 먹고 불로불사의 몸을 얻었습니다.
소녀는 처음에 매우 기뻐했지요. 누구도 죽음이 오는 건 두렵기 마련이니까요.
불로불사는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.

하지만... 어느 날, 소녀는 영생이 죽음보다 더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사람과 물건에는 모두 끝이 있고, 죽거나 사라지니까요.
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,
불로불사란 영원히 시간의 흐름 밖에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지요.

이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.
소녀가 그 이치를 깨달을 무렵,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았습니다.

소녀는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불로불사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죠.
하지만, 그런 것은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.

소녀는 길고 긴 여행을 거쳤습니다.
사람들은 불로불사의 소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.
소녀에게, 안식의 땅은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
결국, 소녀의 마음은 지친 끝에, 얼어붙어 갔습니다.
스킬
별빛의 힘
0소모
스킬 효과 별의 힘의 힘을 모아 적에게 발사하여 공격력 100%의 피해를 줍니다.
Lv.2 스킬 추가 피해 +5%
Lv.3 스킬 추가 피해 +5%
Lv.4 스킬 추가 피해 +5%
Lv.5 스킬 추가 피해 +10%
별의 주문
0소모
스킬 효과 별의 힘으로 모든 적을 봉인하여, 25%(+효과 적중)의 확률로 2턴간 대상 식신의 어혼과 패시브 스킬 효과를 봉인합니다. (쿨타임 2턴)
Lv.2 봉인 확률 30%까지 증가
Lv.3 봉인 확률 35%까지 증가
Lv.4 봉인 확률 40%까지 증가
Lv.5 봉인 확률 45%까지 증가
예지
0소모
스킬 효과 예지 능력을 사용하여, 모든 아군에게 2턴간 치명타 발동 시 30%의 확률로 자신의 HP를 10% 회복하는 버프를 부여합니다. (쿨타임 2턴)
Lv.2 [예지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15%로 증가
Lv.3 [예지] 강화 효과: 발동 확률 35%로 증가
Lv.4 [예지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20%로 증가
Lv.5 [예지] 강화 효과: 발동 확률 40%로 증가
성운
0소모
스킬 효과 별빛의 힘으로 모든 적에게 공격력 112%의 피해를 주고, 40%의 확률로 2턴간 대상의 최대 HP를 20% 감소시킵니다. (쿨타임 2턴)
Lv.2 스킬 추가 피해 +5%
Lv.3 스킬 추가 피해 +5%
Lv.4 스킬 추가 피해 +5%
Lv.5 스킬 추가 피해 +5%
점복의 인
0소모
스킬 효과 대상에게 점복의 인을 새겨 1턴간 보호합니다. 보호받는 아군이 사망하면 14%의 HP로 부활합니다. (중첩 불가, 쿨타임 2턴)
Lv.2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16%로 증가
Lv.3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18%로 증가
Lv.4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20%로 증가
Lv.5 [점복의 인] 지속 턴 수 +1
점복의 인
0소모
스킬 효과 아군에게 점복의 인 효과를 부여하여 1턴간 대상을 보호합니다. 보호 중인 대상이 직접 단일 공격을 받으면, 받은 피해의 50%를 반사합니다. (전체 공격에는 발동하지 않음) 점복의 인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. (쿨타임 2턴)
Lv.2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반사 비율이 60%로 증가합니다.
Lv.3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반사 비율이 70%로 증가합니다.
Lv.4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반사 비율이 80%로 증가합니다.
Lv.5 [점복의 인] 지속 턴 수 +1
점복의 인
0소모
스킬 효과 아군에게 점복의 인 효과를 부여하여 1턴간 대상을 보호합니다. 보호받는 대상은 1턴 후 자신이 입은 피해의 15%만큼 HP를 회복합니다. (쿨타임 2턴)
Lv.2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20%로 증가
Lv.3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25%로 증가
Lv.4 [점복의 인] 강화 효과: 회복 비율 30%로 증가
Lv.5 [점복의 인] 지속 턴 수 +1
정화
0소모
스킬 효과 야오비쿠니가 행동할 때, 공작이 랜덤 아군 1명의 모든 디버프를 제거합니다.

코멘트

코멘트(0)

명칭: 주식회사 인벤 | 등록번호: 경기 아51514 |
등록연월일: 2009. 12. 14 | 제호: 인벤(INVEN)

발행인: 서형준 | 편집인: 강민우 |
발행소: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-4 한국빌딩 3층

발행연월일: 2004 11. 11 |
전화번호: 02 - 6393 - 7700 | E-mail: help@inven.co.kr

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

Copyrightⓒ Inven. All rights reserved.

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

2023.08.26 ~ 2026.08.25

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

(웹진, 커뮤니티, 마켓인벤)